TRIGGER WARNING :
드미트리 ; Дмитрий
26Y XY 레지스탕스 프라블레네쯔
숏컷 흑발/날카로운 회안. 흰 피부. 눈썹이 매서움
피어싱 있음.
현재 입술에 상처는 없지만 어릴적부터 입술을 뜯는 버릇이 있었던 탓에 군데군데 피색으로 물들어 있다.
귀 밑의 턱이 날카로워 웃을 때 미친놈처럼 보임. 어깨가 뾰족함.
약간 마른 팔다리에 핏줄.전체적으로 약간 기묘한 느낌이다.
왼편 등쪽 허리의 바늘문신-ДНУМАМ-.(사태가 터진 직후 친구들과 우정문신.)
왼손 새끼손가락에 상당히 오래된 듯한 은색의 별 모양 반지
팔에 묶은 천은 넥타이. 간부회의때는 제대로 착용하기도 한다.
흰 셔츠에 검은 바지. 반광의 검은 워커.
전투능력
경대생이라 실력은 좋지만 체력 때문에 학교에서 거의 낙제 위기였다.
총을 사용한다고는 하지만 성격이 워낙 급해 거의 항상 단도를 들어 사실상 주무기는 단도. 레지스탕스에 들어가 총을지급받았지만 대학생때에도 주로 사격보다는 체술 위주로 연습했던 탓에 직접 몸으로 뛰는게 편하다고 단검 위주로 사용. 만약을 위해서 들고는 다닌다.
무엇이든 던지는걸 잘 한다.
왼손잡이.
성격
특정한 것에 한해 집착이 심하다. 또라이 기질이 있다.
지랄맞고 짜증을 잘 낸다. 입이 험하지만 나름 친절하다. 공사구분이 확실하다.
가끔 이해할 수 없는 판단이나 행동을 한다. 매사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행동.
상당히 건방지며 다혈질이다.
거의 막판까지 상대에게 기회를 내줘 상대가 안심+승리감에 취해있게 만든 후 한번에 뒤집어 엎는 것을 즐긴다. 사실 본인 체력이 약한 데서 기인하기도 함.
전자기기를 싫어한다. 굳이 노트와 필기구를 갖고 다니는 것은 그것 때문. 아날로그적인 것을 좋아한다.
ETC
크로스백 안에 수첩과 필기구, 콜라맛 사탕을 항상 챙겨 다닌다. 그것 외에 이것저것 필요할 것 같은 것을 쑤셔넣기도.
항상 셔츠 주머니에 날카로운 쇠막대기 몇 개를 넣어 다닌다.(땅에 무언가를 고정시켜 놓는 등 여기저기 씀)
술 취하면 혼자 노래부른다.
러시아3/한국1 쿼터 혼혈
(과거)경대생. 실력은 좋지만 체력 때문에 학교에서 거의 낙제 위기였다
눈이 좋다. 소음기 없이 총을 많이 사용한 탓에 이명이 있음. 오른쪽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
11월 22일생(전갈과 사수자리에 걸침). AB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