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GGER WARNING : 가정폭력
포말하우트 I. 헤르츠하임 ; Fomalhout Izar Herzheim
28Y XY 185(182),71 Silver Scale, boss of team Maroon/squad.01
그를 보자마자 느낄 수 있는 것은, 잘 단련된 몸과 절도있는 몸짓, 큰 키에 왜소하지 않은 골격, 그리고 눈이 가려져 있는데다 무표정임에도 불구하고 어딘지 늘 상대의 우위에 올라있다는 느낌을 주는 얼굴에서 오는 위압감이다. 언제나 그 누구라 할지라도 그를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눈 위를 덮은 안대 아래로 뺨에 살이 붙지 않은 모습이나 늘 좋지 않은 안색에서 피곤해 보이는 인상 역시 받을 수 있다.
검은 색으로 불규칙하게 뻗쳐있는 짧은 생머리를 갖고 있다. 이는 마법으로 염색한 것으로, 본래는 따뜻한 붉은빛을 내비치는 투명한 백금색의 머리칼이었다. 둥근 이마 아래에는 검은 색의 레이스 안대가 눈을 가리고 있는데, 그 위쪽으로 언뜻언뜻 회갈색의 얇고 날카로운 눈썹이 비쳤다. 맑은 피부에 날카롭게 빠진 콧날과 턱선, 매끈한 입술은 그의 얼굴에 단정한 느낌을 자아냈다. 지금의 그는 꿀색의 빛을 머금은 진홍색의 홍채를 가지고 있다. 일직선으로 길게 쭉 뻗어 매서워 보이는 눈매와 그에 걸맞게 날카로운 눈빛.
제복은 마치 정석을 보여주듯 단정하게 차려입었다. 주로 손으로 다루는 무기를 쓰는 탓인지 손에 낀 가죽 장갑은 벗는 일이 좀처럼 없었다. 오른쪽 어깨에는 앞보다 뒤가 더 긴 형태의 반망토를 입었고, 검은 색의 바지 아래에는 무릎께까지 올라오는 부츠를 신었다.
검은 색으로 불규칙하게 뻗쳐있는 짧은 생머리를 갖고 있다. 이는 마법으로 염색한 것으로, 본래는 따뜻한 붉은빛을 내비치는 투명한 백금색의 머리칼이었다. 둥근 이마 아래에는 검은 색의 레이스 안대가 눈을 가리고 있는데, 그 위쪽으로 언뜻언뜻 회갈색의 얇고 날카로운 눈썹이 비쳤다. 맑은 피부에 날카롭게 빠진 콧날과 턱선, 매끈한 입술은 그의 얼굴에 단정한 느낌을 자아냈다. 지금의 그는 꿀색의 빛을 머금은 진홍색의 홍채를 가지고 있다. 일직선으로 길게 쭉 뻗어 매서워 보이는 눈매와 그에 걸맞게 날카로운 눈빛.
제복은 마치 정석을 보여주듯 단정하게 차려입었다. 주로 손으로 다루는 무기를 쓰는 탓인지 손에 낀 가죽 장갑은 벗는 일이 좀처럼 없었다. 오른쪽 어깨에는 앞보다 뒤가 더 긴 형태의 반망토를 입었고, 검은 색의 바지 아래에는 무릎께까지 올라오는 부츠를 신었다.
경계｜완벽주의자｜비판적인｜모순적인｜마이웨이｜승부욕
필요 이상의 친밀함을 피하려 하는 듯 늘 누구에게나 경계하는 태도를 취한다.
정확한 것을 좋아해 늘 어딘가에 적어두고 계산하는 버릇이 있다. 규칙을 벗어나는 것을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늘 빈틈없고 논리적이며, 그러고 싶어한다. 누구보다도 제 자신에게 가장 엄격하다. 자기 자신에 대해 자존감은 없을지라도 자존심은 늘 굳건하다. 언제 버려질 지 모르는 자신에 대한 불안감이자 퇴로 확보를 위한 것일 뿐이다.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은 바닥을 친다. 그에게 삶은 그저 살기 위한 것이었다. 더이상은 아프기가 싫었다.
언제나 최선과 최악을 동시에 생각한다. 절제력이 뛰어나다.
어떻게 보면 제게 닥친 일을 피하지 않는 대담한 성격에도 불구하고 외로움을 타고 내성적이다. 때문에 타인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
남의 눈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완고하다. 결단을 잘 내리는 것은 리더십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지나친 마이웨이로 보이기도 한다. 늘 최대한 신중하려고 하면서도 급하거나 더이상 퇴로가 없다고 생각될 경우 단호하고 극단적인 결정을 내릴 때가 있다. 이 때에는 그 누구의 명령도 조언도 듣지 않으려 한다. 다만 그에게 있어서 책임감은 인생에 있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능숙하게 거짓말을 하곤 하지만, 내면에 숨겨진 죄책감은 도저히 피할 수가 없었다.
정확한 것을 좋아해 늘 어딘가에 적어두고 계산하는 버릇이 있다. 규칙을 벗어나는 것을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늘 빈틈없고 논리적이며, 그러고 싶어한다. 누구보다도 제 자신에게 가장 엄격하다. 자기 자신에 대해 자존감은 없을지라도 자존심은 늘 굳건하다. 언제 버려질 지 모르는 자신에 대한 불안감이자 퇴로 확보를 위한 것일 뿐이다.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은 바닥을 친다. 그에게 삶은 그저 살기 위한 것이었다. 더이상은 아프기가 싫었다.
언제나 최선과 최악을 동시에 생각한다. 절제력이 뛰어나다.
어떻게 보면 제게 닥친 일을 피하지 않는 대담한 성격에도 불구하고 외로움을 타고 내성적이다. 때문에 타인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
남의 눈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완고하다. 결단을 잘 내리는 것은 리더십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지나친 마이웨이로 보이기도 한다. 늘 최대한 신중하려고 하면서도 급하거나 더이상 퇴로가 없다고 생각될 경우 단호하고 극단적인 결정을 내릴 때가 있다. 이 때에는 그 누구의 명령도 조언도 듣지 않으려 한다. 다만 그에게 있어서 책임감은 인생에 있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능숙하게 거짓말을 하곤 하지만, 내면에 숨겨진 죄책감은 도저히 피할 수가 없었다.
ETC
현재 법무부에 적을 두고 있는 헤르츠하임Herzheim 자작가의 가주 이자르 사다크비아 P. 헤르츠하임Izar Sadachbia P. Herzheim의 양자로, 아홉 살 때 입양되었다. 본인도 모르는 그의 생일은 7월 29일. 지금 생일로 여기는, 헤르츠하임 가에 입양된 날짜는 7월 12일이다. 입양 전의 본명은 덴파레Denphalae.
입양 전의 불확실한 출신과 정치를 가업으로 하는 헤르츠하임 자작가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암암리에 여왕의 개로 불리는 은비늘에 들어간 점 등으로 인해 사실 그가 패잔국 장군의 아들이었다거나, 포말하우트로 인해 생기는 불필요한 권력의 분산을 막기 위해 결혼을 금지당했다는 등의 근거 없는 소문들이 무성하지만, 정작 본인은 스스로에 대해 입을 닫고 있다. 본래 과묵한 편인지는 알 수 없지만, 불필요한 말을 많이 하지 않는 성격이 된 데에는 그 소문이 조금이나마 일조했을 것이다. 소문 때문인지 성격 때문인지 그와 친한 이는 많지 않고, 그와 가까운 몇몇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그가 알 수 없고 무뚝뚝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아무래도 귀족이니 표면적으로는 아베릭을 믿고 있는 듯하나 사실은 무교이다. 기본적으로 자신을 제외한 그 누구도 믿지 않는다. 스스로의 안위, 사실은 그보다도 마음의 안정을 최고의 가치로 잡는다. 다만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는.
그 누구보다 완벽해 보이고 또 그러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에게는 하나의 결점이 있다. 일상생활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청력이 꽤 나쁜 편인데, 스트레스가 과도해질 경우 이명과 함께 극심한 편두통이 찾아오기도 한다. 그 외에 특이한 점이라고 한다면, 식탐이 전혀 없다시피 하다. 가끔 예외가 되는 경우가 있다면 과일. 시거나 단 것을 꽤 좋아하는 편인데, 과일이나 과일차에는 사실 거의 사족을 못 쓴다. 아침마다 체리티 한 잔을 마시는 습관이 있다.
잔잔한 말투, 말보다는 주로 행동으로 보여준다. 다만 제가 남에게 손을 대는 일은 꽤 있으면서도 남이 하는 스킨십은 싫어한다. 익숙하지 않다기보다는 정말 싫어하는 것처럼 보인다. 여름에도 안심할 수 있는 공간(가령 집의 제 방이나 집무실 등)을 제외하고는 반팔이나 반바지를 입는 일은 드문데, 스킨십을 싫어하기 때문일지도. 언제나 자신이 우위에 올라있으려 하고, 약점을 잡히기 싫어하기 때문이다.
제 1주의 카데트 아카데미Cadet Academy를 다녔다. 일반적인 아카데미와는 달리 군사교육 위주로 진행되는 이 곳에서, 비록 후방인데다 거의 끝자락 무렵이었을지라도 어릴 때부터 대륙을 통일하기 위한 전쟁에 나가며 눈으로 전술을 익혔다. 그는 아카데미를 다닐 때 무기를 다루는 데 있어 천재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본래 응용력이 좋기도 하고, 손이 섬세하다. 특히 힘을 분배하는 능력은 타고났다고밖에는 말할 수 없다. 다만 본래 근접무기보다는 총을 다루는 것을 더 편하게 여긴다. 열아홉 살 때 아카데미를 졸업하며 세례를 받았는데, 세례 보석은 레드베릴Red beryl, 세례명은 이베를Eberỵll이다.
상대가 자신 이상의 계급, 또는 자신과 업무상 직접적 연관이 없는 경우 무조건 존댓말을 쓰지만, 제 하관의 경우에는 말을 놓는다. 꽤 단호한 말투.
은비늘Silver Scale의 팀 마룬Team Maroon과 팀내 제 1스쿼드의 보스를 맡고 있다.
독서를 좋아한다. 남의 눈에 띄지 않고 찬찬히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왼손잡이에 오른발잡이이다. 누구나 극악의 난이도라 생각하는 은비늘의 입단 시험을 통과한 만큼 맨손격투도 누구에게 지지 않을 정도이다.
보통 채찍이나 검을 사용할 때는 그럴 필요가 없음에도 오른손을 뒤로 숨기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유사시에 재빠르게 단검을 발도하기 위해서이다.
관절을 꺾는 버릇이 있다. 손가락이나 손목, 가끔 목이나 어깨도.
진짜 아티팩트는 채찍이 아닌 허리춤의 단검.
안대는 제 눈길을, 두려움을 감추기 위한 것. 불안하게 흔들리는 눈동자와 당신의 눈을 바라보길 주저하는 시선을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아했다.
모티브는 검은 올빼미.
친한 사람은 거의 없다시피 하며, 그나마도 일정 거리 안으로는 절대 들이지 않는 사람. 아주 편협한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다.
술에 약하다.
양모인 이자르가 그를 입양한 것은 애초부터 노리개로 쓰기 위한 용도였다. 대외적으로는 자선 사업의 명목으로, 내부적으로는 제 자신의 비틀린 애정결핍을 채우기 위해서. 이자르는 그에게 불규칙적인 주기로 아들로서의 모습과 애인으로서의 모습을 요구했다. 흔히들 쇼윈도부부라고 부르는 이자르 헤르츠하임과 그 남편 사이에 애정 따위는 존재하지 않았고, 그녀는 대신 제 자신이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상대를 통해 빈 곳을 채우길 갈구했다. 늘 제멋대로인 여자 아래에서 말도 안 되는 것들을 요구받으며 자란 그는 어쩔 수 없이 눈치가 늘어갈 수밖에 없었다.
입양 전의 불확실한 출신과 정치를 가업으로 하는 헤르츠하임 자작가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암암리에 여왕의 개로 불리는 은비늘에 들어간 점 등으로 인해 사실 그가 패잔국 장군의 아들이었다거나, 포말하우트로 인해 생기는 불필요한 권력의 분산을 막기 위해 결혼을 금지당했다는 등의 근거 없는 소문들이 무성하지만, 정작 본인은 스스로에 대해 입을 닫고 있다. 본래 과묵한 편인지는 알 수 없지만, 불필요한 말을 많이 하지 않는 성격이 된 데에는 그 소문이 조금이나마 일조했을 것이다. 소문 때문인지 성격 때문인지 그와 친한 이는 많지 않고, 그와 가까운 몇몇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그가 알 수 없고 무뚝뚝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아무래도 귀족이니 표면적으로는 아베릭을 믿고 있는 듯하나 사실은 무교이다. 기본적으로 자신을 제외한 그 누구도 믿지 않는다. 스스로의 안위, 사실은 그보다도 마음의 안정을 최고의 가치로 잡는다. 다만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는.
그 누구보다 완벽해 보이고 또 그러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에게는 하나의 결점이 있다. 일상생활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청력이 꽤 나쁜 편인데, 스트레스가 과도해질 경우 이명과 함께 극심한 편두통이 찾아오기도 한다. 그 외에 특이한 점이라고 한다면, 식탐이 전혀 없다시피 하다. 가끔 예외가 되는 경우가 있다면 과일. 시거나 단 것을 꽤 좋아하는 편인데, 과일이나 과일차에는 사실 거의 사족을 못 쓴다. 아침마다 체리티 한 잔을 마시는 습관이 있다.
잔잔한 말투, 말보다는 주로 행동으로 보여준다. 다만 제가 남에게 손을 대는 일은 꽤 있으면서도 남이 하는 스킨십은 싫어한다. 익숙하지 않다기보다는 정말 싫어하는 것처럼 보인다. 여름에도 안심할 수 있는 공간(가령 집의 제 방이나 집무실 등)을 제외하고는 반팔이나 반바지를 입는 일은 드문데, 스킨십을 싫어하기 때문일지도. 언제나 자신이 우위에 올라있으려 하고, 약점을 잡히기 싫어하기 때문이다.
제 1주의 카데트 아카데미Cadet Academy를 다녔다. 일반적인 아카데미와는 달리 군사교육 위주로 진행되는 이 곳에서, 비록 후방인데다 거의 끝자락 무렵이었을지라도 어릴 때부터 대륙을 통일하기 위한 전쟁에 나가며 눈으로 전술을 익혔다. 그는 아카데미를 다닐 때 무기를 다루는 데 있어 천재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본래 응용력이 좋기도 하고, 손이 섬세하다. 특히 힘을 분배하는 능력은 타고났다고밖에는 말할 수 없다. 다만 본래 근접무기보다는 총을 다루는 것을 더 편하게 여긴다. 열아홉 살 때 아카데미를 졸업하며 세례를 받았는데, 세례 보석은 레드베릴Red beryl, 세례명은 이베를Eberỵll이다.
상대가 자신 이상의 계급, 또는 자신과 업무상 직접적 연관이 없는 경우 무조건 존댓말을 쓰지만, 제 하관의 경우에는 말을 놓는다. 꽤 단호한 말투.
은비늘Silver Scale의 팀 마룬Team Maroon과 팀내 제 1스쿼드의 보스를 맡고 있다.
독서를 좋아한다. 남의 눈에 띄지 않고 찬찬히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왼손잡이에 오른발잡이이다. 누구나 극악의 난이도라 생각하는 은비늘의 입단 시험을 통과한 만큼 맨손격투도 누구에게 지지 않을 정도이다.
보통 채찍이나 검을 사용할 때는 그럴 필요가 없음에도 오른손을 뒤로 숨기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유사시에 재빠르게 단검을 발도하기 위해서이다.
관절을 꺾는 버릇이 있다. 손가락이나 손목, 가끔 목이나 어깨도.
진짜 아티팩트는 채찍이 아닌 허리춤의 단검.
안대는 제 눈길을, 두려움을 감추기 위한 것. 불안하게 흔들리는 눈동자와 당신의 눈을 바라보길 주저하는 시선을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아했다.
모티브는 검은 올빼미.
친한 사람은 거의 없다시피 하며, 그나마도 일정 거리 안으로는 절대 들이지 않는 사람. 아주 편협한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다.
술에 약하다.
양모인 이자르가 그를 입양한 것은 애초부터 노리개로 쓰기 위한 용도였다. 대외적으로는 자선 사업의 명목으로, 내부적으로는 제 자신의 비틀린 애정결핍을 채우기 위해서. 이자르는 그에게 불규칙적인 주기로 아들로서의 모습과 애인으로서의 모습을 요구했다. 흔히들 쇼윈도부부라고 부르는 이자르 헤르츠하임과 그 남편 사이에 애정 따위는 존재하지 않았고, 그녀는 대신 제 자신이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상대를 통해 빈 곳을 채우길 갈구했다. 늘 제멋대로인 여자 아래에서 말도 안 되는 것들을 요구받으며 자란 그는 어쩔 수 없이 눈치가 늘어갈 수밖에 없었다.
무기/스킬
채찍: 아티팩트로, 손잡이에는 그의 세례석인 레드베릴과 안쪽에 작은 녹주석 결정 몇 개가 박혀 있다.
단검: 그리 크지 않은 단검. 검 전체를 레드베릴로 만들고 위를 코팅해 마법진을 덮었다.
[스탯(4/0/12/4)]
[ 선택 스킬(D/F) ]
[창작 스킬]
Pulsar
:채찍에서 불규칙적으로 검은색의 마력이 흐르다가 뚝뚝 떨어지며 마치 파도같은 궤적을 남긴다.
→ [패시브] 해당 턴의 공격력에 해당하는 수치의 공격. 해당 턴부터 4턴간 턴당 5의 공격력 증가.
갱신 조건: 발동턴 공격 성공
발동턴 일반 공격 외의 액티브스킬 사용 불가능
종료 이전 갱신 실패시 쿨타임. 마력 15소모, 쿨타임 3턴
Albedo
:그를 중심으로 돔 모양의 마법진이 펼쳐지며 마력과 함께 가해지는 공격의 에너지를 연소시킨다.
→ [액티브] 해당 턴의 공격력과 피격데미지의 1/2를 합산한 수치의 공격.
마력 20소모, 쿨타임 5턴.